이곳은 태백 화전동에 위치한 용연동굴입니다
입장할 때는 반드시 헬멧을 착용해야 합니다
관람코스 중후반부에는
고개를 계속 숙이고 가야합니다.
머리 보호를 위해서 헬멧을 써야 합니다
휴게실
태백의 용연동굴은
우리나라 가장 높은 고지대에 있는 동굴로
알려져 있습니다.
평균기온 10도를 유지하기에
더운 여름에는 추울 정도로 시원합니다
바닥과 손잡이에 물기가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반드시 천천히 걸어야 합니다
동굴 길이는 약 843m 라고 합니다
빠르게 둘러보면 30-40분 정도 소요됩니다
초입부에는 이렇게 분수가 나옵니다.
음악도 나와요.
매표소에서 동굴까지는
차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자차로는 올라갈 수 없기 때문에
열차를 타고 가야 합니다.
아래 운행시간을 확인해
관람에 참고하세요!
매표소 -> 동굴까지
약 30분 마다 운행
동굴 -> 매표소까지
약 50분 마다 운행
입장료
성인 - 3500
청소년, 군인 - 2500
소인 (초등학생 미만) - 1500
용연동굴은 약 1억 3천만년 전 ~ 3억 년 전에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1980년도에 강원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박쥐 고성, 염라대왕 등
안내 판이 있는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후반부에는 계속 숙이고 가야 하는
코스가 나옵니다.
반드시 주의해야 해요
9시 부터 18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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