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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수목원 입장료와 주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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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수목원 입장료와 주차비
그리고 그 풍경까지 아래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6Tjl-XG4pZM





금강숲 무장애 나눔길은
교통약자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길입니다.






나무테크와 함께 시멘트로 포장되어 있어
휠체어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습니다.







딱다구리가 파먹은 흔적이네요







거동이 불편한 분들도 무리없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경사진 곳이 없고 평지로만 되어 있습니다.






중간중간 걷다보면 주변 산들의 풍경도 보입니다.








쉴 수 있는 쉼터도 있어
교통약자를 배려한 느낌이 와닿습니다








이제 창연정 전망대로 향합니다.






창연정




창연정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금강이 한눈에 들어와 탁 트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운 여름에도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빨간색 다리는 불티교라고 합니다.
과거 금강나루터에서 소금이 불티나게 팔렸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해요.





강 너머에는 청벽전원마을이 보이네요.
전원형 주택들이 밀집되어 있어
아기자기한 느낌이 듭니다.















길을 걷다 네잎클로버를 발견했습니다.
무슨 좋은 일이 생기려는 걸까요.





숲해설은 월요일 - 일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19명 이하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래 번호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041-635-7407












걷다보면 황토메타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은 맨발로 걸을 수 있게 입구에 수돗가도 있습니다.







신발을 신고 걷는 분들은
흙이 묻지 않게 매트가 깔린 쪽으로 걸으면 됩니다.





맨발로 흙길을 걸으면, 혈액순환과 피로회복에 좋다고 합니다.
한번쯤 방문하시게 되면 걸어보면 좋을 것 같네요.






산림박물관 옆에는 조그마한 카페가 있습니다.
잠시 쉬다가 산림박물관으로 이동했습니다.












산림박물관은 산림사료의 영구적 보존전시와 함께
교육목적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산림에 관한 사료가
46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금강수목원은 입장료를 받고 있습니다.
금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어린이 700
청소년 1300원
성인 1500원





주차비는
승용차 3천원
중형차 4천원
대형차 5천원 입니다.






산림사료가 잘 보존되어 있어
자녀들과 교육목적으로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산책하기에도 좋기에
봄이나 가을에 오면 좋겠네요.



운영시간은
3월부터 10월까지 9:00~ 18:00
11월부터 2월까지 9:00 ~ 15:00
확인하시고 방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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