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육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식이로드] 수백집 / 진주의 든든한 아침 식당 이곳은 진주에 위치한 수백집 4인석 10개 동시 수용 20명까지 가능하다. 가게의 규모가 그리 큰 편이 아니라 테이블 간 간격이 좁다. 수육 백반을 주문했다. 가격은 11,000 반찬의 가짓 수는 그리 많지 않다. 소면, 깍두기, 김치, 부추 국물과 수육이 나온다. 한 접시당 1인 분인데 성인남자에겐 살짝? 모자랄 수 있는 양 다행히 아침이라 딱 알맞았다. 바로 삶아서 나온 수육이라 맛이 좋았다. 이전 1 다음